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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: 복횡근(TrA)은 척추 안정화와 자세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, 요통 환자들에게서 이 근육의 활성화 저하가 자주 관찰됩니다. 이를 훈련하기 위해 복부 인드잉 마뉴버(ADIM, 복부 수축 운동)가 사용되지만, 근육이 심부에 위치하여 환자가 스스로 수축을 느끼고 조절하기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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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의식: 초음파 영상(Rehabilitative Ultrasound Imaging)을 활용한 바이오피드백이 표준(Gold-standard)으로 꼽히지만, 장비가 비싸고 휴대성이 떨어지며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대안으로 휴대용 표면 근전도(sEMG) 장비가 주목받고 있으나, 심부 근육의 특성상 인접 근육의 신호 간섭(Cross-talk) 때문에 sEMG가 심부 근육 기능을 진정으로 대변할 수 있는지(타당성)는 명확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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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: 휴대용 sEMG 기반 시각적 바이오피드백 장치가 실제 초음파로 측정된 복횡근의 구조적·기능적 변화를 잘 반영하는지 다중 모드(Multimodal) 방식으로 검증하고자 했습니다.